새해맞이 "차"마시기 행사를 마치고...

병술년 새해를 맞이하여 종묘를 찾는 관람객에게 따스한 "차" 한잔를 대접하였습니다.

세계문화유산 "종묘"를 찾아주시는 관람객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새해에도 건강하시기 바랍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