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9년 상반기 집옥재 왕실문화강좌 안내
2019년 상반기 집옥재 왕실문화강좌에서는
세자가 되고도 왕위에 오르지 못한 의안대군, 양녕대군, 소현세자, 사도세자, 효명세자 등 5명의 세자를 통해 그들의 파란만장했던 삶과 조선시대 정치사의 이면을 살펴보려고 합니다.
ㅇ 일시: 2019. 5. 8. ~ 6. 12. 매주 수요일 오후 2시~4시(총 6회)
ㅇ 장소: 경복궁 집옥재(40석)
ㅇ 주제: 조선의 세자 - 죽거나 혹은 폐위되거나
ㅇ 대상: 일반 성인(40명)
ㅇ 신청방법: 인터넷 접수(20명), 현장 접수(20명)
- 인터넷 접수, 취소: 4. 23.(화) 오전 10시 ~ 해당 강좌 2일전 오후 11시까지
- 현장 접수: 매 강좌 시작 30분 전부터 선착순 접수
회차
일자
세부 주제
강연자
1
5.8.
(수)
조선의 세자 - 개론
김문식(단국대학교 교수)
2
5.15.
(수)
비운의 죽음을 맞은
조선의 첫 번째 세자, 의안대군
강문식
(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학예연구관)
3
5.22.
(수)
양녕대군, ‘중2병’을 잠재우는데 실패한 세자교육
장지연
(대전대학교 교수)
4
5.29.
(수)
소현세자 –
두 번의 전란과 볼모살이
김남윤
(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객원연구원)
5
6.5.
(수)
사도세자의 죽음과 정조의 대응
최성환
(한국학호남진흥원 연구위원)
6
6.12.
(수)
효명세자의 삶과 예술
심승구
(한국체육대학교 교수)